2026 CAD MARKET INSIGHT
2026년 2D CAD 시장 설문조사로 살펴본 국내 설계 환경의 변화
3D 설계와 BIM 활용이 확대되는 지금, 2D CAD의 역할은 정말 줄어들고 있을까요?
‘2026년 CAD 사용 현황 설문조사’에서는 조금 다른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94%가 여전히 2D CAD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하나의 CAD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CAD를 함께 검토하고 활용하는 움직임도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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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4%가 2D CAD를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2D CAD만 사용하는 응답자가 50.18%, 2D와 3D CAD를 함께 사용하는 응답자가 43.95%였습니다.

3D 설계와 BIM 활용이 확대되고 있지만, 도면 작성과 수정, 협력사와의 파일 공유 등 다양한 실무에서는 여전히 2D CAD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변화를 이해하려면 ‘2D CAD를 계속 사용하는가’보다 ‘어떤 설계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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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 사용 환경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AutoCAD 사용 응답
71.76% → 69.1% (2.66%p 감소)
주요 대안 CAD 합산
36.02% → 46.2% (10.18%p 증가)
이번 조사에는 여러 CAD를 함께 사용하는 응답이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CAD가 다른 CAD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는 의미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주목해야 할 변화는 기존 CAD를 유지하면서 업무와 사용자,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다른 CAD를 함께 활용하는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 DWG 파일의 호환성과 정확성
✓ 기존 도면과 업무 프로세스의 연속성
✓ 사용자 간 협업과 파일 공유
✓ 협력사 및 외부 파트너와의 호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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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를 선택하는 기준도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넘어 비용과 운영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CAD 사용 시 어려움으로 꼽힌 주요 항목과 응답 비율
매년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 22.95%
유지보수 비용 18.15%
가격·라이선스 정책 변화 14.23%
또한 응답자의 81%가 영구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CAD가 단순히 기능만 비교해 선택하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도입 이후 발생하는 비용과 운영 방식, 정책 변화에 따른 부담까지 함께 검토해야 하는 업무 인프라임을 보여줍니다.
기능과 성능부터 DWG 호환성, 라이선스, 기술지원까지 대안 CAD 도입 전에 확인해야 할 주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CONCLUSION
대안 CAD 사용 응답의 증가는 단순한 제품별 점유율 변화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기업과 사용자가 하나의 제품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설계 환경과 업무 조건에 맞춰 CAD를 검토하고 선택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기능과 성능은 물론 호환성, 업무 연속성, 비용, 라이선스 운영 방식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 이것이 변화하는 2D CAD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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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의 통계는 MFG가 진행한 ‘2026년 CAD 사용 현황 설문조사’ 참여자 562명의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MFG, 「2026 CAD 사용 현황 설문조사」 https://www.mfgkr.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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