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starCAD가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대중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Gstarsoft는 타임스퀘어의 거대한 스크린에 혁신적인 CAD 플랫폼- GstarCAD 8을 전시하였습니다. 중국의 CAD기업이 오토캐드의 본고장 미국, 그것도 뉴욕 한복판에서 제품을 광고한 것은 참으로 상징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뉴욕의 타임스퀘어는 웨스트 42번 가와 브로드웨이의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뉴욕 극장이 몰려있는 구역으로 타임스퀘어를 중심으로 근처에 40여 개의 쇼핑몰과 극장이 있으며, 많은 금융 회사들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비지니스 분위기와 예술적인 분위기가 완벽하게 일치되어 있는 타임스퀘어는 제품 광고를 하기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GstarCAD 브랜드 디렉터 리 루이(李蕊)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GstarCAD를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전시한 이유는 뉴욕의 타임스퀘어 자체가 국제화, 첨단 기술화, 패션화를 상징함으로써 GstarCAD의 기업 문화 및 미래의 방향과 일치하며, 또한 글로벌 시야에서 바라보면 GstarCAD 8도 손에 꼽히는 2D CAD 소프트웨어로서, 미국, 일본 등 발달한 나라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CAD 산업에서 GstarCAD 8은 많은 방향성을 제시하는 CAD 소프트웨어입니다. 독립적인 지적 재산권 (코어 아키텍처)을 가지고 있고, 이전 버전의 부족함을 해결하였습니다. 새로운 그래픽 엔진을 사용하였고, 신기술을 개발하여 소프트웨어의 속도 및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GstarCAD 8은 사용자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에 말에 따르면 중국 CAD 업계 발전에서 제일 큰 걸림돌은 혁신의 부족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하여, 중국의 대다수 CAD 소프트웨어는 해외 브랜드와 장기적인 경쟁을 하여 살아 남기 어렵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의 GstarCAD 8 전시는 중국 CAD 기업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중국 CAD 기업은 자국 내 CAD 시장을 벗어나 국제 CAD시장에서 무한 경쟁을 벌일 것 입니다.

GstarCAD 8의 출시는 중국 CAD 소프트웨어가 “Made in China”에서 “Created in China”로 변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