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현장에서 GstarCAD, GstarCAD 365, 3D
FastView가 필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모두솔루션입니다.
지난 7월 모두솔루션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오토매뉴팩(AUTOMANUFACTURE BUSAN 2026)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조 현장의 설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GstarCAD(지스타캐드), 클라우드 기반 CAD 협업
플랫폼 GstarCAD 365, 3D 데이터
확인을 위한 뷰어 솔루션 3D FastView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부산오토매뉴팩은 자동차·모빌리티, 공작기계,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소재·부품·장비 등 제조 산업 전반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입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제조기업과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많이 찾는 전시인 만큼, 지역 제조 현장의 설계 환경과 CAD 활용 방식, 협업 요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전시를 준비하면서는 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전환과 같은 키워드가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은 높았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고객들과 상담하며 확인한 핵심은 조금 달랐습니다.
제조기업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것인가”가 아니라, 기존 설계 데이터를 현재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협력사 및 생산 공정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였습니다.
즉,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은
AI나 자동화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 기반에는 언제나 정확한 CAD 도면, 신뢰할 수 있는 설계 데이터, 그리고 이를 공유·검토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이 필요합니다.

1. 제조 공정의 출발점은 결국 CAD 설계 데이터였습니다
전시장에는 공작기계, 자동화 설비,
산업용 로봇, 측정장비, CAM,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 다양한 제조 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각각 다른 기술처럼 보였지만, 여러 솔루션을 살펴볼수록
하나의 공통점이 분명했습니다. 가공, 측정, 시뮬레이션, 자동화, 품질관리는
모두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 단계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이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CAD 도면입니다.
GstarCAD(지스타캐드)는 DWG 기반의 2D·3D CAD 솔루션으로, 제조기업이 기존 DWG 도면을 활용해 설계, 수정, 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기존 CAD 사용자들이 중요하게 보는 DWG 호환성, 유사한 사용 환경, 합리적인
라이선스 정책은 실제 상담에서도 반복적으로 언급된 요소였습니다.
제조 현장에서는 새로운 CAD를 도입하더라도 기존 도면 자산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설계자가 익숙한 작업 방식과 명령 체계를 크게 바꾸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야 도입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GstarCAD는
기존 CAD 환경에서 대안 CAD 또는 실무형 CAD를 검토하는 제조기업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2. 고객이 가장 많이 물어본 것은 “기존 DWG 도면을 그대로 쓸 수 있나요?”였습니다
이번 부산오토매뉴팩 상담에서 가장 자주 나온 질문은 제품의 화려한 기능보다 기존 업무와의 연결성이었습니다.
고객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DWG 도면을
그대로 열 수 있나요?”
“기존 CAD에서 작업한
도면을 GstarCAD에서 수정할 수 있나요?”
“협력사에서 보낸 DWG 파일도
문제없이 확인할 수 있나요?”
“기존 작업 방식은 유지하면서
CAD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나요?”

이 질문들은 제조기업이 CAD를 선택할 때 단순히 기능 목록만 비교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실제 도입 여부는 기존 도면과의 호환성, 사용자 적응성, 기술지원, 비용
구조를 함께 고려해 결정됩니다.
GstarCAD는 이러한 현장 요구에 맞춰 DWG 도면 기반의 설계 업무를 지원하는 CAD 솔루션입니다. 기존 CAD 환경에서 축적된 도면 데이터를 활용하면서도, 라이선스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무 중심의 CAD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부산·경남 지역의 제조기업처럼 협력사와 도면을 주고받는 일이
많은 환경에서는 CAD 자체의 기능뿐 아니라, 도면
호환성과 협업 가능성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3. CAD 도입 기준은 ‘기능’에서 ‘업무 흐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상담의 범위가 CAD 기능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이 명령어가 되나요?”,
“속도는 빠른가요?”, “가격은 얼마인가요?”와
같은 질문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설계 이후의 업무 흐름까지 함께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도면을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 협력사와 어떻게 검토할 것인지, 생산 현장에서 CAD가 설치되지 않은 PC로 도면을 확인할 수 있는지, 3D 데이터를 설계자가 아닌 담당자도
쉽게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 지점에서 GstarCAD 365와 3D FastView의 역할이 중요해집니다.
GstarCAD 365는 클라우드 기반 CAD 협업 플랫폼입니다. 설계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공유하고, 도면 검토와 협업을 지원합니다. CAD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환경에서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도면을 확인하고, 주석을 남기고, 버전
관리를 할 수 있어 설계 부서와 현장, 협력사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돕습니다.

제조기업 입장에서는 도면을 단순히 작성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설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사와 검토하며, 현장 담당자가
최신 도면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GstarCAD 365는 이러한 도면 공유와 협업 흐름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4. 3D 데이터는 설계자만 보는 자료가 아니었습니다
제조 현장에서 3D 데이터의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3D CAD로 만든 설계 데이터는 설계자뿐 아니라 생산, 품질, 구매, 외주 협력사, 유지보수 담당자도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담당자에게
고가의 3D CAD를 설치하거나, 원본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이때 필요한 솔루션이 3D FastView입니다.
3D FastView는 다양한 3D
파일을 빠르고 가볍게 열람할 수 있는 3D 뷰어 솔루션입니다. 제조 현장에서 3D 형상을 빠르게 확인하고, 설계 의도를 공유하며, 관련 부서와 협업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오토매뉴팩 현장에서도 3D 데이터 확인에 대한 관심은 단순히 “3D 모델을 볼 수 있는가”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생산 담당자도 3D 형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나요?”
“협력사와 3D 데이터를
공유할 때 별도 CAD 없이 확인할 수 있나요?”
“무거운 3D 파일을 빠르게
열어볼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제조 현장에서 3D 데이터가 더 이상 설계 부서 내부 자료에 머물지 않고, 생산과
협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정보가 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5. 스마트 제조의 기반은
AI보다 먼저 ‘정리된 설계 데이터’였습니다
전시장에서는 AI,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됐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확인한 것은, 이러한 기술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먼저 설계 데이터가 정확하게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AI 기반 설계, 자동화
설비, CAM, 품질관리,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은 모두 데이터를
필요로 합니다. 그중 제조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데이터 중 하나가
CAD 도면과 3D 설계 데이터입니다.
도면이 정확하지 않으면 가공이 흔들립니다.
설계 변경 이력이 공유되지 않으면 협업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합니다.
3D 데이터를 관련 부서가 확인하지 못하면 생산 준비와 검토 시간이 길어집니다.
결국 스마트 제조를 위한 첫 단계는 거창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설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만들고, 공유하고, 검토하고, 다음 공정으로 연결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 관점에서 GstarCAD, GstarCAD 365, 3D FastView는
각각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GstarCAD는
DWG 기반 설계 데이터를 작성하고 편집하는 CAD 솔루션입니다.
GstarCAD 365는 CAD 도면을 클라우드에서 공유하고 검토하는 협업 플랫폼입니다.
3D FastView는
3D 설계 데이터를 빠르게 열람하고 확인하는 3D 뷰어 솔루션입니다.
즉, 세 제품은 각각 따로 떨어진 솔루션이 아니라, 제조기업의 설계 데이터 활용 흐름 안에서 연결될 수 있습니다.
6. 부산·경남 제조기업이
원한 것은 ‘새로운 기술’보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부산오토매뉴팩에서 만난 제조기업들은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이어가다 보면 더 현실적인 질문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존 도면을 쓸 수 있는가.
협력사와 문제없이 공유할 수 있는가.
현장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가.
문제가 생기면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가.
이 질문들은 제조기업이 CAD와 설계 협업 솔루션을 선택할 때 무엇을
중요하게 보는지 보여줍니다.
GstarCAD는 기존 DWG 도면
기반의 설계 업무를 지원하는 실무형 CAD 솔루션입니다.
GstarCAD 365는 도면 공유와 협업을 위한 클라우드 CAD 플랫폼입니다. 3D FastView는 3D 데이터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3D 뷰어 솔루션입니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제품 기능을 설명하는 것만큼이나, 고객의
현재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설계 데이터 활용 방안을 함께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시사점: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은 CAD 데이터 연결에서 시작됩니다
부산오토매뉴팩은 최신 제조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였지만, 동시에 부산·경남 제조 현장의 현실적인 고민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전시였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한 핵심은 분명했습니다.
제조기업은 단순히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 설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협력사와 도면을 공유하며, 생산
현장에서 3D 데이터를 확인하고, 전체 업무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GstarCAD, GstarCAD 365, 3D
FastView는 제조기업의 설계 데이터 활용을 단계별로 지원합니다.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은 새로운 기술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설계
데이터를 중심으로 설계, 협업, 검토, 생산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부산오토매뉴팩은 앞으로 제조 현장에서 DWG 호환 CAD 솔루션 GstarCAD, 클라우드 CAD 협업 플랫폼
GstarCAD 365, 3D 데이터 뷰어 3D FastView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